손예진소파,에드라소파 세라믹식탁 소파전문점 페라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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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라까사 도매사이트 까사홈 2023. 12. 3. 17:43

세라믹 식탁은 최근 신혼부부들이 많이 선택하는 가구 중 하나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세라믹 식탁을 선택할까요? 일단 대리석과 원목과는 다르게 뜨거운 냄비를 그냥 올려도 되고, 스크래치나 오염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다른 소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화이트 색상의 분위기 덕분에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세라믹 식탁을 골라야 할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세라믹 식탁 고를 때 주의해야 될 점은 무엇인가요?
일단 상판 두께가 두꺼워야 합니다. 두꺼운 만큼 내구성이 강해지고 튼튼하기 때문이죠. 또한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마감되어 있는지 체크하세요. 날카로운 모서리에 다칠 위험이 줄어듭니다. 마지막으로 의자 높이 조절이 가능한지 살펴보세요.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필수랍니다.

세라믹 식탁 종류별로 장단점이 있나요?
포세린 세라믹: 천연광물을 고온에서 고압으로 압축해서 만든 친환경 소재라 인체에 무해하며 내열성이 뛰어나 열에 강합니다. 수분 흡수율이 0%라서 세균 번식 염려가 없고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강화유리 세라믹: 강화유리 위에 세라믹을 접착시킨 형태로 포세린 세라믹보다는 저렴하지만 여전히 고가이며 파손 우려가 있습니다.
천연대리석: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석재로 가공 과정 없이 제작되기 때문에 무늬결이 살아있고 강도가 높습니다. 다만 표면이 거칠어 음식물이 묻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고 깨지기 쉽습니다.
원목상판: 나무 본연의 질감을 느낄 수 있고 견고함이 특징이지만 습기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 집 주방 공간에 맞는 사이즈인지, 디자인은 어떤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후회 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원산지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이태리. 스페인등 이태리세라믹이라고 해서 외부충격에
강한 것이 아니랍니다.
세라믹은 말 그대로 원산지보다는 두께가 모든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12t 통세라믹, 또는 두장을 연결한 세라믹 테이블등을 광고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페라까사에서 소개하는 놀사리넨 세라믹테이블은 15t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품질까지 한 번에 만족할 수 있다.
데살토클레이테이블에 사용되는 세라믹은 특수제작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프리미엄 테이블이며 감성공간을
만들기에 적합한 디자인입니다.